10 2015.11
탱글탱글, 팥알이 살아있다!
작성자 최앤이치과
조회 3,606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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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이모처럼~ 큰 언니처럼~
늘 인자하게 미소를 머금으며^^;
저희 가족들을 대해주시는 황인애님께서 맛있는 팥빵을 선물해주셨습니다.
탱글탱글~ 팥알이 살아있었던!!! 맛있는 간식~!
역시, 토요일 오후에는 이렇게 달달한 간식이 최고입니다 : )
얼마 남지 않은 황인애님의 교정치료가 아쉽지만
끝까지 지금처럼 열심히만 해주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