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 2009.01 도약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3,536 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전 퇴사하신 임명희선생님께서 던킨도넛을 선물해주셨습니다.송별파티때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시며 저희 태평로예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셨던 임명희선생님.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언젠가 다시 우리 태평로예치과에서 임명희선생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. 아..참..도넛 잘먹겠습니다!! ^^ 겨울냄새 세상에 하나뿐인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