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 2008.07 달콤한 주스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3,186 회 페이지 정보 본문 1년동안 충치치료와 임플란트치료를 받는라 너무너무 수고하신 김용은님께서 태평로예치과 의 건강과 행복을 빈다 하시며 달콤한 쥬스 를 건네셨습니다. "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있게 씹을 수 있는 그 날까지 힘써달라"김용은님의 뭉클한 부탁말씀... 항상 되새기는 태평로예치과가 되겠습니다. 예쁜 초콜렛 감동이었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