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 2017.11 따끈한 고로케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>-< 작성자 최앤이치과 조회 3,653 회 페이지 정보 본문 교정 검진 차 방문해주신 박주연 이사님께서 맛있는 [반월당 고로케]를 사다주셨어요~^^ 코끝이 빨개지는 추운날씨에 따끈따끈한 고로케~ 이사님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2017.11.29 매번 감사한 어머님의 정성♥ 맛있는 간식 빵이예요 ^^ 목록